[충청매일 김태영 기자] (재)공주문화재단은 공주문화재단 아트센터고마에서 문화예술교육체험 무용, 미술, 영상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교육 축제 ‘예술 바캉스’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27일부터 9월 4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무박 2일로 총 5여 개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조물조물 야광 모래 놀이터(이범재, 최미성), 예술로 반짝(강원석), 몸의 움직임(김경신), 엉렁뚱땅 크리에이터(신동익) 총 4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밖에도 전 연령층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상설 체험프로그램 ‘예술놀이터’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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