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충북도지사기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증평에서 열렸다. 올해로 30회째 맞는 이번 대회는 증평종합 스포츠센터에서 도내 각 시·군을 대표한 8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탁구 동호인들의 친목 도모와 화합 행사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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