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우찬 기자] 한국도자기(대표 김영신)가 영국 정통 본차이나 방식으로 만들어진 파인 본차이나 소재로 24k 골드로 장식된 신제품 ‘젬컷(Gem cut)’을 출시했다.

한국도자기는 15일 이같이 밝히고 신제품 젬컷(Gem cut)은 ‘쥬얼리의 컷팅한 단면’을 뜻하며 쥬얼리 커팅면에 반사되는 빛의 산란과 반짝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디자인이라고 했다.

절제된 라인과 기하학적 무늬의 패턴을 24K 리얼 브라이트 골드만을 사용해 형상화한 모던 유니크 제품으로 한국도자기 프라우나 프리미엄 라인으로 공기, 대접, 접시, 볼 등 총 18pcs로 구성된 이 제품은 한국도자기 공식 온라인몰, 백화점, 직영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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