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까지 온라인 추모관 운영

 

[충청매일 한만태 기자] 천안시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기억하고자 11일부터 오는 16일까지 ‘2022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맞이 온라인 추모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추모관은 천안시청 누리집(홈페이지) 메인화면 배너 ‘온라인 추모관’에 클릭하면 접속할 수 있고, 온라인 헌화와 함께 추모의 글도 작성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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