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차 없는 청사’ 시범 운영 첫날인 8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충북도청 주차장이 텅 비어있다. 충북도는 ‘차 없는 청사’ 시범운영 기간인 오는 12일까지 도청 주차면 377면 중 민원인, 장애인 등을 위해 106면만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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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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