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한노수 기자] 충남도가 주관하는 충남도 신세원 발굴 추진단 회의가 최근 서산시 서산문화센터에서 개최됐다.

서산시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충남도 신세원 발굴 추진단 1분과 회의로 충남도, 서산시, 청양군, 보령시, 당진시, 태안군 등 5년 이상 지방세 업무 경력이 있는 현장실무자 6명이 참여해 지방자치단체 재정부담 개선과 세수 확충방안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회의를 통해 야영시설에 대한 취득세 및 재산세 과세연구, 애완동물 등록제에 따른 과세연구, 분양권 거래 취득세, 자율주행차량의 취득세 등 4개의 과제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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