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박연수 기자]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는 충주시 연수동 프린스 당구클럽 안광호(24) 대표가 3일 용산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조손가정 아동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20만 원 상당의 의류 교환권과 백미 11포를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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