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박승민 기자] 코로나19 재택 치료 체계가 지난 1일 개편됨에 따라 청양군이 유증상자의 신속한 대면 진료 권장과 홍보에 나섰다.

2일 청양군보건의료원에 따르면 앞으로 재택치료자는 집중 관리자와 일반 관리자를 구분하지 않고, 증상이 있는 경우 신속한 진료와 필요한 처방을 개인적으로 받아야 한다. 1일 검체 채취자부터는 집중 관리자로 구분하거나 전화 모니터링을 하지 않는다.

다만 지난달 31일 검체 채취자까지는 집중 관리자와 일반 관리자를 구분하고 집중 관리자는 격리해제일까지 1일 1회 모니터링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보건의료원은 24시간 대응체계를 운영하면서 확진자에게 격리통지 문자를 보낼 때 대면 진료 안내 사항을 함께 알리고 있으며, 군내 원스톱 진료 기관도 안내하고 있다. 군내 진료 기관은 모두 5곳으로 청양읍 4곳(보건의료원, 대정의원, 서울제통의원, 우리제일의원)과 정산면 1곳(정산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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