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조태현 기자] 단양경찰서(서장 김경태)는 대테러 등 위기상황 대처를 위한 `국가중요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육군 제3105부대, 국가중요시설, 다중이용시설 관계자 등이 참석해 최근 대테러 유형 및 정보공유 등 업무협조 대해 논의했다.

김경태 서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 협력 간담회 등을 개최해 주민의 안전을 위한 협력치안 경찰 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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