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기출 기자] KT&G가 국내 잎담배 농가와의 지속적인 상생을 위해 약 4억8천만원의 복지증진 지원금을 전달했다. 해당 지원금은 잎담배 경작인 건강검진 비용과 자녀 장학금, 배풍열 연료저감장치 지원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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