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박연수 기자] 충주시 연수동에 위치한 사회적기업 ㈜사람인 충주돌봄(대표이사 백수진)은 26일 신니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선풍기 15대(6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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