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커머스방송을 통한 협회 홍보에 주력

사진설명 : 한국무형문화예술교류협회 홍보대사 위촉식 후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최도연, 김성란, 이용강 이사장, 이창재)
사진설명 : 한국무형문화예술교류협회 홍보대사 위촉식 후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최도연, 김성란, 이용강 이사장, 이창재)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사단법인 한국무형문화예술교류협회는 22일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명인·명장의 소통을 강화하고 회원간 상호협력을 지원하여 무형문화유산의 계승하고 발전시키고자 3명을 우선 위촉했다.

이들 홍보대사는 협회의 소통과 홍보를 우선시하고 코로나로 힘들어하는 협회의 명인·명장들의 홍보를 방송과 유튜브등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알려 나가는 역할을 하게 되며, 전국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시니어모델 출신의 이창재(, 51), 골드클래스궁중대전 수상자 김성란(, 58), 아나운서 최도연(, 26)이 위촉되었다.

이용강 이사장은 저희 협회는 2012년 무형문화재 중심으로 135명이 서울 한국의 집에서 발기하여 만들어진 단체이며 이제 한국 무형문화유산 명인·명장 100여명이 넘는 명실 상부한 견실한 단체로 성장 하였고, 문화 선진국으로 비상하는 주춧돌이 되는 협회로 거듭나게 오늘 위촉된 홍보대사의 많은 도움이 필요하고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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