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전 부분 차지

 

[충청매일 최영덕 기자]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치기공과가 대한치과기공사협회 주관으로 진행한 ‘KDTEX 2022 국제종합학술대회’에서 제27차 학생보철작품전시회 개인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사진)

지난 22~2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17개 대학 치기공(학)과 학생들이 실기경진대회 및 보철작품전시회에 참가했으며, 학생보철작품전시회 개인전 부분에서 이혜인(치기공과 3학년)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재우 치기공과 학과장은 “코로나19로 3년 만에 열린 국제종합학술대회에서 최우수상의 좋은 성적을 거둬 무엇보다 기쁘고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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