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양병훈 기자] 제2회 금산삼계탕 축제가 지난 15일 개막해 금산 10개 읍면의 삼계탕과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삼계요리 등이 선보이고 약초를 테마로 한 체험 등이 진행됐다.

지난 15일 오후 7시 열린 개막식에는 박범인 금산군수를 비롯한 군민과 관광객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매년 7월 7일을 금산삼계탕의 날로 지정하는 선포식도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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