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지사, 공무직원 목소리 듣다
김영환 충북지사, 공무직원 목소리 듣다
  • 최영덕 기자
  • 승인 2022.07.14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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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 환경 개선사항 등 의견 청취

[충청매일 최영덕 기자] 김영환 충북지사가 조직내 올바른 소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다양한 내부 직원과의 적극적인 소통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김 지사는 지난 5일 청원경찰과의 자리를 마련한 후 8일 시설미화원과의 오찬, 14일 청사 공무직원 16명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김 지사는 도민과 최접점에서 일하는 공무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근무환경 개선사항과 개개인의 고충·건의사항을 들었다.

김 지사는 7월 1일 취임과 동시에 청 내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근무환경 여건을 살펴보고, 청사내 턱없이 부족한 휴게 및 주차공간에 대해 다각적인 방안을 찾기 위해 고민 중이다.

청사 주차장 확보 및 옥상에 직원 휴게실을 설치하는 방안을 강구 중에 있으며, 앞서 도지사 집무실과 비서실 사이 26㎡ 규모의 접견실을 집무실로 변경하는 등 청사 근무환경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김 지사는 “청사내 소중한 자원들을 활용해 직원 뿐 아니라 도민들이 같이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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