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조태현 기자] 단양다누리도서관은  오는 10월 5일까지 ‘경로당이 곧 도서관이다’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 추진을 위해 도서관은 41권이 든 독서 박스를 관내 경로당 4개소에 배부했다.

독서 박스에는 대활자 10권과 옛이야기 그림책 31권을 선별해 어르신들이 엣 정서와 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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