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조태현 기자] 충북 제천시는 NH농협 충북영업본부(본부장 서덕문)가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NH농협은 2005년 제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부터 프리미어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다. 올해 후원금액은 제17회 후원금 1억3천만원보다 3천만원이 증가한 1억6천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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