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전재국 기자] 충남 부여중앙감리교회 임삼빈 장로는 최근 부여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53개 마을 경로당과 어려운 이웃 등을 위한 쌀 10kg 222포대(5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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