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양병훈 기자] 충남 금산군재향군인회는 지난 23일 호국보훈의 달 6·25 참전용사의 희생정신을 기억하기 위한 위문에 나섰다. 관계자 30여명이 금산군보훈회관에서 위문품을 포장하고 금산군6·25참전유공자회 소속 참전용사 92명의 가정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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