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차순우 기자] 홍성소방서(서장 김성찬)가 화재발생 시 경보음을 들을 수 없는 청각장애인을 위해 눈으로 보는 청각장애인용 화재경보기(붉은 빛이 발광)를 관내 20가구에 보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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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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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매일 차순우 기자] 홍성소방서(서장 김성찬)가 화재발생 시 경보음을 들을 수 없는 청각장애인을 위해 눈으로 보는 청각장애인용 화재경보기(붉은 빛이 발광)를 관내 20가구에 보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