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권혁창 기자] 보령시는 지난 17일 (사)보령선한이웃 주관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정에게 사랑의 집 13호점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13호점 주인공은 노후주택에 거주하며 노부를 모시고 있는 어려운 가정으로 보령시의 추천을 통해 (사)선한이웃에서 사랑의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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