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박연수 기자] 유한킴벌리 충북 충주공장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 가족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7일 충주공장 관계자들은 충북북부보훈지청을 찾아 관내 저소득 국가유공자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화장지, 성인용 기저귀 등 300만원 상당의 위생물품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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