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30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개표사무원들이 투표지 분류기를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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