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25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청주대학교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2022 우암 대동제에 참가한 학생들이 워터밤 퍼레이드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청주대학교는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된 우암 대동제(축제)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인해 3년 만에 재개했다. 충청매일 CCDN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진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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