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청주시의 낮 최고기온이 31.5도를 기록하며 무더운 날씨를 보인 24일 충북 청주시 문암생태공원에서 한 어린이가 엄마와 함께 시원스럽게 뿜어져 나오는 분수대의 물을 만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청주문암생태공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운영을 중단한 바닥분수대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인해 2년 만에 가동을 시작했다.
충청매일 CCDN
SNS 기사보내기
오진영 기자
oh779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