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김상득 기자] 음성군 맹동면행정복지센터와 이전공공기관인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고용정보원, 한국소비자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등 직원 160여명이 19일 각 담당구역의 도로 주변과 공원, 빈 건물 주변의 쓰레기와 불법 광고 부착물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