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심영문 기자] 진천군은 신규임용자와 전입공무원을 대상으로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내고장 바로알기 현장체험’을 실시했다.

코로나19로 2년여 만에 재개되는 이번 현장체험에는 2019년 12월 이후 신규임용자와 전입자 등 90명이 참여했으며, 이상설생가, 정송강사, 김유신탄생지 등 문화유적지와 케이푸드밸리 CJ제일제당, 종합스포츠타운, CCTV통합관제센터 등 주요 현안사업장을 답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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