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김상득 기자] 음성군민 1천명이 16일 군청 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상정 충북도의원 후보를 일 잘하는 도의원, 착실하고 성실한 도의원, 믿음직한 도의원으로 지지를 선언했다.(사진)

특히 지지 군민들이 말하는 이 후보는 음성군민을 대표한 일꾼으로, 지난 4년 간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 어려움을 해결해주는 정책사업에 앞장서 지지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또 이 후보는 의정활동을 통해 농업의 공익적인 인정을 받는 농민수당을 지역 화폐로 지급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적극적이어서 노동자의 정당한 요구와 활동에 적극 부응해 일과 삶이 조화로운 사회, 살기좋은 음성군 해결에 누구보다 앞장서 왔다. 특히 약자인 아동, 청소년 문제 해결 등 여성이 살기 좋은 음성 만들기에 정성을 쏟았다.

이 후보 지지를 선언한 1천명 군민들은 “노동자 농민과 여성, 아동, 소상공인, 장애인 등 어렵고 고통받는 사람들의 동반자로서 함께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를 지향하는 의원으로, 이상정 도의원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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