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박연수 기자] 서충주농업협동조합(조합장 김광진) 하나로마트가 지난해 매출 100억 원을 달성해 농협중앙회장 달성탑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하나로마트 매출 달성탑은 하나로마트 사업 활성화와 자긍심을 높이고 사기진작을 위해 매출액기준 100억 원 단위 최초 초과 달성 시 시상하는 상이다.
김광진 조합장은 “앞으로도 농협하나로마트를 농업인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최고의 농산물 판매장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충청매일 CCDN
SNS 기사보내기
박연수 기자
sooya731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