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클래스 궁중대전 세미위너와 협찬사 미쁘 카나비스 수상을 한 조윤주 양과 미쁘카나비스 권오진 대표이사가 수상자의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골드클래스 궁중대전 세미위너와 협찬사 미쁘 카나비스 수상을 한 조윤주 양과 미쁘카나비스 권오진 대표이사가 수상자의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골드클래스 궁중대전 스페셜에디션 수상자의 밤 행사가 지난 420일 저녁 6시 서울 리버사이드호텔 노벨라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지난 318일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골드클래스궁중대전한국선발대회후 수상자들을 축하하기 위해 열렸으며, 이 날 대회에 수상자 이지숙(키코프랜드쉽), 서원겸(베스트포즈), 김하진(파워볼 포토제닉), 윤은경(모바일 위너), 이영숙(숙현한복상), 1위 한지영, 2위 조윤주, 3위 신정심, 4위 김성란, 5위 김성태등이 참석했다.

세미위너 및 협찬사 미쁘 카나비스 수상을 한 조윤주 양과 미쁘카나비스 권오진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퍼스트 파운데이션이 판권 운용하며 충청도민일보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앙드레김 추모 10주년 대회에 이은 골드클래스 시그니쳐 정규대회로서 숙현 및 울트라브이 등 주요협찬사들의 시에프 출연의 부상을 걸고 개최한 22년 시니어 모델계 최대의 행사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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