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평균 25㎞ 발품행정으로 시정 챙기다
하루 평균 25㎞ 발품행정으로 시정 챙기다
  • 이대익 기자
  • 승인 2022.04.17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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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동 청주시부시장 취임 100일…3일에 2개소꼴 현장점검
오세동 청주부시장이 청원 상당보건소를 방문, 코로나19 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오세동 청주부시장이 청원 상당보건소를 방문, 코로나19 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충청매일 이대익 기자]

“앞으로의 100일이 지나온 100일보다 더욱 의미 있게 만들고 싶습니다.”

지난 12일 취임 100일을 맞은 오세동 청주시 부시장이 탁월한 성과와 함께 소회를 밝혔다.

오 부시장은 민선 7기 청주시정이 6개월 정도 남은 시점에 여러 갈등 상황을 원만하게 중재해야 하는 상황에서 특유의 온화하고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현장형 리더십을 바탕으로 훌륭하게 부단체장 직을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충북도청 재직 당시 총무, 기획 분야와 경제 파트를 두려 섭렵한 만큼 시의 100년 먹거리를 책임질 장기 비전에도 밝아 국비 확보 노력에도 소홀함이 없었다.

묵묵히 현장으로 향했던 오 부시장의 발걸음은 화려한 수식어보다 숫자가 말해준다. 취임 후 100일, 67일의 근무일 동안 3일에 2개소꼴, 43개소의 현장을 방문했으며 관용 차량을 이용한 주행거리는 2천520㎞로 하루 평균 25㎞의 거리를 발로 뛰는 발품 행정을 몸소 실천했다.

오 부시장은 “유례없을 경제위기에 만반의 준비도 해야 하고 시청사 건립, 교통체계 개편, 추모공원 조성, 여가문화 시설 조성,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 소외됨 없는 촘촘한 복지와 실질적 도농 상생 실현 등 해야 할 일들이 정말 많다”며 “한범덕 시장을 잘 보좌해서 민선 7기의 성공적 마무리와 청주시민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앞으로 남은 공직생활도 앞만 보며 달릴 계획”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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