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클래스 패션위크 22년 시즌1 행사가 양재동 AT센터에서 3월 15일부터 4일간 개최된 가운데 국내 정상급 커스텀 테일러 브랜드인 월계수가 정통 시그니쳐 테일러 라인과 레인보우 커스텀 가방 등 악세사리 부분으로 나뉘어 컬렉션을 개최하였다.
월계수 양복점은 골드클래스 시니어 남,녀 모델이 대거 출동하는 컬렉션을 통해22년 봄,여름 등 정통 포멀패션과 스트릿패션을 접목한 하모니를 선보였는데 월계수양복점 및 앙드레김 옴므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이용범 대표는 신사복의 새로운 컬러풀한 시도와 고급 소재의 대중화를 이루며 한국 시니어모델계의 혁신의 아이콘으로도 오르고 있는데 올해에는 중화권진출 및 브랜드의 글로벌화를 위해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예고하기도 하였다.
한편 골드클래스 패션위크 판권사 퍼스트 파운데이션(의장 김요셉)은 22년 시즌2를 과거 한국 패션의 요람으로 불리우는 대구에서 개최 할 예정이며 7월 13일부터 3일간 약 12회 차의 행사를 통해 영남지역 시니어 모델들과 대구지역 패션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라고 차기 계획을 밝혔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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