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한노수 기자] 서산시가 시민의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설 명절 종합 대책’을 수립·추진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종합 대책에는 △코로나19 방역 △물가안정 △교통대책 △비상진료체계 △쾌적한 환경조성 등 7개 분야 24개 과제를 담았다. 우선 시는 설 연휴 기간인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종합상황유지반, 재난대책반, 민원기동처리반 등 9개반으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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