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 신안동(동장 이영우) 맞춤형복지팀은 2020년 4월 발생한 이천물류센터 화재로 생계를 책임지던 두 아들이 모두 사망, 생활이 어려운 복지위기가구로 고려인 가족을 찾아 신안동 통장협의회에서 생활비 100만원을 지원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