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충북 단양소백농협(조합장 이기열)은 어상천면과 영춘면, 가곡면이 함께 설날을 맞이해 쌀 111(10㎏)포를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기열 조합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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