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재형 기자] 아산지역 노인 복지 증진과 권익 신장에 첨병 역할을 할 지역봉사지도원 544명이 지난 18일부터 활동에 돌입했다.

지역봉사지도원은 지역내 노인과 경로당을 대상으로 노인복지정책 홍보와 안내, 경로당 감염병 예방 활동 등 일선에서 전반적 운영·관리 수행과 노인 돌봄 등 자원봉사활동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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