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차순우 기자] 홍성군보건소가 농한기 농촌 마을 주민의 신체 및 정신건강 교육프로그램 제공으로 삶의 활력을 불어넣어 우울 감소 및 자살 인식 개선하기 위한‘2022년 생명사랑 행복마을’운영에 첫발을 내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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