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청소년들, 밴드활동으로 코로나19 극복
충주 청소년들, 밴드활동으로 코로나19 극복
  • 박연수 기자
  • 승인 2022.01.12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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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밴드 ‘아이들세상’ 지난해 첫 단독공연 호평

 

[충청매일 박연수 기자] 충북 충주 아이들세상지역아동센터(센터장 이택종)가 청소년들로 구성된 보컬밴드 활동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청소년들에게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야외 활동에 제약을 받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무기력 해소를 위해 2020년 청소년 보컬밴드 ‘아이들세상’을 결성했다.

밴드에 참여하는 청소년들 대부분이 악기연주가 처음인 초보자로, 드럼, 일렉기타, 베이스기타, 건반, 보컬 등의 악기를 기초부터 배우기 시작했고 지난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소규모복지기관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아기, 밴드교육 등을 지원받았다.

지난해 12월 26일 충주시 호암예술관에서 지인들과 부모들을 초청,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첫 단독 공연(사진)을 가져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아이들세상’ 청소년 밴드는 올 여름 새로운 곡으로 작은 음악회인 ‘아이들세상 쇼케이스’ 란 주제로 2번째 단독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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