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4일 충북 청주시 성안길에 설치된 자선냄비에 한 어린이가 성금을 넣고 있다. 구세군 충청지방본영은 이날 충북 청주시 성안길 씨유멀티플렉스 광장에서 2021년 자선냄비 시종식을 갖고 오는 31일까지 도내 25개소에서 3천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모금 활동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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