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황의택 기자] 옥천의 문화광고마을(옥천읍 소재) 정민우 대표가 1일 옥천군을 방문해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전해달라며 치약, 칫솔 등 100만원 상당의 위생용품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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