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진재석 기자] 1일 오전 10시41분께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 한 삼거리에서 60대 A씨가 몰던 1t 화물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사고 충격으로 보행자용 인도 분리대까지 들이받은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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