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기출 기자] 한국조폐공사가 연말연시를 맞아 1일 친구나 연인, 지인들의 선물로 적당한 ‘초콜릿 실버바’를 선보였다.

초콜릿 실버바는 초콜릿 모양을 최초로 구현한 제품으로 2g 은(銀) 조각(사이즈 8x12mm) 50개가 하나의 바(Bar) 형태를 이루고 있다. 조폐공사의 압인 기술에 재미(fun) 요소가 가미됐으며 밀크 초콜릿, 화이트 초콜릿 2종으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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