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무예경기로 세계가 하나되다
온라인 무예경기로 세계가 하나되다
  • 최영덕 기자
  • 승인 2021.11.02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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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세계무예마스터십’ 폐막…2023 울란바토르 세계청소년무예마스터십 관심 고조
2021온라인세계무예마스터십 온라인 폐막 종목별 엔딩 영상.
2021온라인세계무예마스터십 온라인 폐막 종목별 엔딩 영상.

[충청매일 최영덕 기자]

세계인이 무예로 하나 돼 뜨거운 승부를 펼쳤던 ‘2021온라인세계무예마스터십’ 5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일 오후 8시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온라인 플랫폼(http://online. mastership.org)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폐회식이 개최됐다.

대회기간 중 WMC총회는 2023울란바토르 세계청소년무예마스터십 개최가 확정된 것에 대해 참가국 선수들과 임원들은 일제히 몽골대회 유치를 축하하며 온라인에서 축하메세지로 채워지기도 했다. 

이날 폐회식에서 백성일 WMC사무총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수 많은 국제대회가 연기되거나 취소되는 악조건 속에서 이번 대회는 세계무예인들이 지속적으로 교류하는 계기를 마련했고, 세계 최초로 온라인 국제종합경기대회의 새로운 경기방식을 만들어냈다”고 평가했다.

이어 “온라인 플랫폼 구축과 오프라인 스튜디오를 설치해 현장감 있는 하이브리드 전달방식의 높은 성과로 온라인 세계무예마스터십이 포스트 코로나시대에도 세계인들이 참여하는 국제종합무예경기대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며 내년 대회를 기약했다.

폐회사에 이후 한국 NMC 김승 사무총장의 폐회선언 영상을 끝으로 5일간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통해 모두가 대회를 추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종목별 엔딩영상으로 “See You Next Year”이라는 개최국 한국 무예인들의 영상 메시지와 함께 내년 대회를 기약했다.

온라인세계무예마스터십은 포스트 코로나시대에도 개최될 수 있는 환경과 호응을 얻어냈다. 

WMC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최초 온라인종합경기대회로 국제스포츠와 무예 역사에 기록될 국제종합경기대회로 무엇보다 팬데믹 상황에서 단절된 국제교류가 온라인으로 다시 연결된 것은 국제스포츠와 무예사회에 큰 역할을 했다”며 “특히 한국의 IT 기술과 WMC의 회원종목인 국제연맹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만들어낸 성과로, 온라인마스터십 플랫폼이 구축된 만큼 내년 차기대회에는 더 크고 질 높은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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