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한만태 기자] 천안 아우내은빛복지관(관장 이수경)이 지난 25일 어르신 자서전 프로그램인 ‘달력에 담은 내 인생’을 마무리하는 제작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8명의 어르신과 함께 진행했으며, 참여자들은 심리 상담을 통해 어린 시절의 추억들을 정리한 후 그림과 글로 자신의 인생을 표현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