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최재훈 기자] 가족 단위로 여행하며 생활 속 수학 원리를 찾는 ‘수학여행(Math Tour)’ 대장정이 마무리됐다.

24일 충북자연과학교육원에 따르면 수학여행은 지난 9일부터 단양, 보은, 청주 지역에서 3차례 진행됐다.

지난 9일 ‘에듀토피아 단양으로 떠나는 수학여행’을 시작으로 16일 ‘속리산에서 함께하는 수학여행’, 23일 ‘문의 문화재단지에서 함께하는 수학여행’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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