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단양·괴산·보은지역 가을김장배추 재배농민들이 20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충북도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상이변에 따른 김장배추 바이러스 피해 대책을 촉구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