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명(왼쪽), 박강현씨
임영명(왼쪽), 박강현씨

 

[충청매일 지성현 기자] 건양대학교(총장 이철성) 작업치료학과(학과장 김희)는 박강현(06학번)씨와 임영명(대학원 석/박사 졸업생)씨가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SSK 초고령사회 뉴노멀 라이프스타일 연구소에 연구교수로 임용됐다고 19일 밝혔다.

건양대 작업치료학과는 2000년 전국 4년제 대학에서는 2번째로 개설됐으며 강원대, 건양대, 경북보건대, 광주여대, 극동대, 김천대, 동남보건대, 상지가톨릭대, 원광대, 전주기전대, 전주대, 충북보건과학대에 이어 이번 연세대까지 학부와 대학원 출신 교원을 20명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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