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지성현 기자]

계룡시는 지난 14일 황상연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이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시의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사진)했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황 부시장은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가진 김경태 교부세과장과의 면담에서 지역현안수요 3건 22억원과 재난안전 예방사업 1건 7억원 등 총 29억원의 중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지원해줄 것을 적극 건의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