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문화재단, 문화다양성과 문화도시의 관계 모색
청주문화재단, 문화다양성과 문화도시의 관계 모색
  • 김정애 기자
  • 승인 2021.10.1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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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동부창고서 포럼 개최

[충청매일 김정애 기자] ‘문화다양성’을 위해 ‘문화도시’는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그 고민의 답을 구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문화도시센터(대표이사 박상언)가 15일 오후 2시 동부창고 6동 이벤트홀에서 ‘문화다양성과 문화도시’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2021년 청주 문화도시조성사업 상생협력 워크숍 일환으로 대전문화재단, 세종시문화재단, 충남문화재단, 충북문화재단 등 충청권광역문화재단들과 공동 협력해 진행하는 이번 포럼은 지난 5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표한 ‘제1차 문화다양성 보호 및 증진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문화다양성 관점에서의 문화도시 접근방법과 관계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범덕 청주시장의 인사말과 ‘한국아프리카 음악·춤 연구소’의 여는 무대로 시작하는 이날 포럼 1부에서는 한국문화다양성과 문화도시 정책 전문가 최혜자 문화디자인자리 대표를 좌장으로, 한경구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의‘유네스코의 문화다양성 보호 및 증진 활동의 의미’를 주제로 한 기조강연이  포문을 연다.

이어 △윤소영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의 ‘문화다양성과 한국문화정책’기조발제와 △고윤정 영도문화도시센터장의 ‘문화다양성과 문화도시’ 발제가 진행된다. 

2부에서는 기조강연과 발제 내용을 바탕으로 문화다양성 보호 증진 관점에서 ‘모든 도시는 특별하다’는 문화도시의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완 아시아인권문화연대 공동대표 , 안태호 인천연수구 문화도시PM, 최영갑 충북문화재단 문화복지TF팀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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