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기 민주평통 세종지역회의 출범
20기 민주평통 세종지역회의 출범
  • 김오준 기자
  • 승인 2021.10.1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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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 인준·운영방안·사업계획 의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세종지역회 자문위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세종지역회의 자문위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충청매일 김오준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세종지역회의(부의장 정효선)는 세종지역회의 소속 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과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제20기 자문위원은 103명(남 62명, 여 41명, 신규 57명, 연임 46)으로 19기에 비해 8명이 증가됐다.

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실현이라는 활동목표를 세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20기에서는 4대 활동방향으로 국민소통을 기반한 정책건의와 평화통일의 플랫폼으로서 지역조직의 역할 강화, 동포사회와 협력을 통한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통일담론에서의 청년세대 주도성과 뉴미디어 활용이라는 과제를 세웠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세종지역회의 20기 출범을 축하하며 “국회세종의사당이 19년에 걸친 많은 사람의 오랜 노력의 결과 이듯 통일도 하나하나 준비하고 정성이 쌓이는 과정이 필요하기에 20기 자문위원들이 민주평화통일운동에 앞장서는 역군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자문위원들의 활발한 활동을 열심히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20기에 새로이 취임한 정효선 부의장은 “의장이신 대통령께서 UN총회 연설에서 제안한 ‘종전선언’을 지지하면서 한반도를 둘러싼 복잡한 정세 속에서 종전선언이 남북과 북미간의 대화를 이끌어내는 새로운 신뢰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감이 높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세종지역회의는 자문위원의 소통과 단결을 바탕으로 6·15 남북공동선언, 10·4 남북공동선언 등 의미 있는 날에 통일을 염원하는 국민의 염원을 담아 민주평통의 이름으로 현수막 게첩 등, 작은 실천부터 활동을 시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출범식에 이은 정기회의에서는 지역회의 임원 인준과 운영방안, 사업계획을 의결했다.

이 자리에서 정효선 부의장은 의장(대통령)을 대신해 제1지회장 김연오, 제2지회장 양동철, 간사 김봉주씨를 임명하고 임명장을 전달했다.

이어 수석부회장 김병철, 부회장 하태건, 신민석, 서경희, 이연아, 엄상준과 각 분과 위원장으로 홍석하, 박영설, 김성현, 이채원, 김현미, 박란희, 차정님, 길병옥 등을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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